지혜로운 소년과 구두쇠 할아버지

　　聰明的少年和吝嗇的爺爺

　　부동산 투기로 단숨에 동네 제일의 부자가 된 욕심쟁이 구두쇠 할아버지가 있었다.

　　最大的房地產投資家在村子里是最大的富翁，并且是吝嗇鬼。

　　어느 겨울날 자선단체에서 찾아와서 이 할아버지에게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를 해 주길 바랬다. 하지만 구두쇠 할아버지는 1000원 한 장 줄 수 없다며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

　　有一天慈善機構找來希望爺爺給貧苦的人們捐款，但是吝嗇鬼爺爺只給了一張一千的錢然后們也不開了。

　　이 소식을 듣고 동네에서 지혜롭기로 소문난 소년이 이 할아버지에게 꼭 기부금을 받게 해 주겠다며 자선단체를 대표해서 대신 구두쇠 할아버지 댁에 방문했다.

　　聽到這個消息的村子里的一聰明而聞名的少年為了讓吝嗇鬼爺爺拿出捐款決定代表慈善機構再次拜訪那個吝嗇鬼爺爺。

　　“그래도 이 동네에서 제일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인데 체면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제가 어르신에게 1000만원을 드릴테니 그 돈을 어르신 이름으로 기부하시지요. 대신 저를 이 집에서 딱 30일만 일군으로 써 주십시오.”

　　“即使那樣在這個村子里年紀最大的老人的體面就沒有了呀！我給老人家您1000萬元，并且作為你的名義來捐款。并且在你們加做30天的活”

　　""아니 이 어린녀석이 미쳤나 보군. 1000만원을 그냥 주겠다고? 더구나 우리집 종으로 일을 해?""할아버지는 기꺼이 그러겠다고 말했다.

　　“不是，你是不是瘋了？1000萬元就那樣給了？并且好在我們家做工？”爺爺驚訝地說道。

　　“그래~ 일한 대가로 얼마나 주면 되겠는가?”

　　“是的，但是做工的待酬給多少呢？”

　　“제 일한 대가로 첫째 날은 1원, 둘째 날은 2원, 셋째 날은 그 두 배인 4원, 이런식으로 그 전날의 두 배씩 돈을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我做工的待遇是第一天一元，第二天兩元，第三天是它的兩倍四元，就依照這樣的方式兩倍兩倍得給好了”

　　"엉, 정말 모자란 녀석이 아니고서야, 허허~ 하느님이 나를 이 나라 제일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시는가 보구나"" 라며 겨우 첫째 날 1원을 달라는 말에 이게 왠 공짜냐 싶은 마음에 구두쇠 할아버지는 얼른 그러겠다고 하셨다.

　　“呵呵，真是一個不懂事少年，呵呵上天真是在幫助我成為大富翁呀”就這樣吝嗇鬼爺爺只是一下子想到了第一天是相當便宜的。

　　소년에게 일한 대가로 첫째 날은 1원을, 둘째 날은 2원을, 셋째 날은 4원을 주었지만 15일이 지나자 1만 6384원을 주었고, 24일째는 838만 8608원을 주었다. 마지막 날인 30일째는 1,000,000,000원씩이나 주어야 했다.

　　給做事的少年第一天一元第二天兩元第三天四元，但是十五天過去了，給了一萬6384元，第二十四天給了838萬8608元，最后一天是給了1000000000元。

　　결국 마지막 30일째 소년이 구두쇠할아버지에게서 받은 돈은 약 10억이 되었다는 것이다.

　　結果最后一天少年從吝嗇鬼爺爺哪里得到的錢是10億元。

　　만약 이 소년이 하루만 더 일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31째는 약 20억의 돈이 되어서 할아버지는 엄청난 돈을 잃었을 것이다.

　　萬一這個少年再多干一天會怎么樣呢？第三十一天的錢大約是20億，那么這個爺爺就會失去大筆的錢